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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의”일본지진은 하나님 경고”발언의 문제점

조용기 목사 일본지진 발언 노란,조용기 목사 신의 경고 발언 논란이 연일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조용기 목사의 일본 지진발언에 진중권 반응도 연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조용기

이글에 원문주소(덧글은 여기로)http://blog.naver.com/hoebok/20124433082

 

한국 사회가 조용기 목사의 발언을 통해서 또 다시 떠들썩 해졌다.

조용기목사의 발언에 대한 사회의 만감한 반응은 아마도 일본 참사의 정도가

심한 만큼 그 수위도 크게 느껴지는 듯 싶다.

일본쓰나미

사람들이 좋아하는 말을 하는 것이 설교자의 직무가 아니라,해야 할 말을 하는 것이 설교자의 직무이다.

물론 여기서 조용기목사의 발언을 두둔하자고 이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다.

그 반대의 입장에 더 가깝다.

 

본인은 이 문제가 본질에서 벗어난 두 가지 문제가 대두 된 것이라고 본다.

그러면 본질에서 벗어난 두 가지 문제가 무엇인가?

첫째는 조용기 목사의 발언이 과연 사람들이 싫어하더라도 해야 할 말을 하기 위한 설교자의 선지자적 직무와

관련된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그다지 긍정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왜냐하면 조용기 목사의 발언은 성경의 전반적인 교훈에서 많이 벗어난 발언이기 때문이다.

표면적으로 볼 때 성경은 우상 숭배하는 나라를 징계하신 것으로 보인다.

일본대지진

 

 

이런 요소가 성경이 없는 것이 아니다. 분명히 있다.

그러나 성경의 전반적인 관점을 통해서 본다면 하나님의 징계는 주로 그리스도인들의

타락과 범죄에 대한 하나님의 채찍으로 더 많이 나타난다.

칼빈도 재난, 또는 재앙을 이런 식으로 해석했다.

그가 제네바 사역을 할 때 유럽 전역에 전염병이 돌았던 적이 있다.

 

 

 

이 전염병으로 유럽 전역의 사람들과 제네바 시민들이 죽어갔다.

이런 모습을 본 칼빈은 이 문제를 조용기 목사처럼 해석하고 이해하지 않았다.

그는 이 재앙을 이방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라고 해석하기 보다는 자신들(그리스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로 보고 제네바 전체에 금식을 선포하며 회개했다.

신약 성경의 예를 들어보자.

 

 

누가복음 13장에서 제자들은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서 죽은 열 여덟 사람을 보고 예수님께

"누구의 죄로 죽은 것"이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 질문을 받고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대답하셨다.

"또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같이 망하리라"(눅13:4-5)

 

 

그렇다. 성경은 이웃에게 재앙이 닥칠 때 그들을 정죄하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도리어 우리의 잘못을 뒤돌아 볼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재앙을 당하는 자들을 정죄하는 것이 성경의 관점이 아니라는 것이다.

조 목사의 발언은 사실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된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는 일본의 재앙을 보면서 긍휼과 두려움을 가져야 한다.

 

쓰나미

이제 두 번째로 조용기 목사의 발언에 대한 문제가 본질에서 벗어났다는 점을 지적하자.

 

이 두 번째 문제는 오늘날 매스컴의 지나친 상업주의와 왜곡된 보도의식에 시민들이 선동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너무도 자주 매스컴은 이런 식으로 사회의 특정한 문제를 과대, 또는 왜곡 보도하면서 사회를 혼란스럽게 했다.

이 문제도 이런 맥락과 무관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매스컴의 보도가 너무 원색적이고 선동적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언제부터인가 사회 전체가 인민재판 분위기로 가고 있다.

물론 그의 발언이 무리가 있었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그의 발언 의도는 원천적으로 무시되고 표현만 문제삼고 있다.

그의 발언이 무조건 정죄하는 것으로 일관된 것은 아니다.

그의 메시지 속에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길 바란다"는 취지의 메시지도 담겨있다.

 

 조용기목사

그러나 매스컴은 조용기 목사의 표현에만 집중한다.

그리고 이 문제를 지나치게 확대하려고 애쓴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더 이상 국민들을 이런식으로 선동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기사는 자제해야 한다.

내가 목사이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다.

오늘날 매스컴이 너무 공격적이고 상업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좀 더 성숙하고 객관적이길 바란다는 것이다.

자극적인 기사가 국민의 의식을 결코 성숙시키지 못한다.

그렇다고 해서 포용적인 기사만 사람들을 성숙시킨다는 말도 아니다.

균형과 형평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매스컴이 모든 사람들의 생각을 한 쪽 방향으로 몰아가려 하지 않았으면 한다. 

 

 

매스컴이 국민들을 대신해서 생각해 주고, 그 생각을 국민들에게 심어주려고 애쓰지 말았으면 한다.

객관적으로 사실(fact)을 보도하고, 해석과 판단이라는 '생각의 활동'은 국민들의 몫으로 돌려주길 바란다.

이렇게 생각 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성숙한 국민 의식을 주도하길 기대하고 싶은 것이다.

본인이 쓴 이 글에 반박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 나라가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고(엄밀히 말한다면 매스컴에 설득된 사고)에도 차분하게

반응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글쓴이:인천 회복의교회 김민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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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08:49 2011/03/1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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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Reagan 2015/12/08 06:24  Modify/Delete  Reply  Address

    Las dos opciones están bien toda vez que escojan peces que
    sean compatibles entre sí según hábitos, temperamento social, rango de temperatura y tipo de agua.

  3. www.kyjhcw.com 2016/03/15 01:35  Modify/Delete  Reply  Address

    El oral esta buenoo pero para amboos y el vaginal es el qee mas complace
    a amboosss!!

  4. 이화정 2017/11/04 08:00  Modify/Delete  Reply  Address

    기독교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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